저자 서문을 소개합니다.
한 번 더 ‘바람’이라는 이름
감히 몸 둘 바를 모릅니다. 두 손은 허공을 떠돕니다. 신앙 문집이란 어휘는 그랬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찾아 무수히 ‘왜’(Why)라는 질문을 흩뿌리며 살아왔던 시간입니다.
예를 듭니다. 에덴동산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네피림’족(거인)에 대한 의문입니다.
땅뺏기 싸움들, 민족 간의 처참한 살상들까지 사랑이신 그분의 뜻일까 하는 의문입니다.
‘하와’의 선악과 죄로 인한 여성은 짐승의 숫자에서도 제외해 버렸던 사실도 있었습니다.
아, 너무 많고 많아 생략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그 어디에도 명쾌한 답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믿으라고, 무조건 믿으면 된다고, 마냥 믿음 없는 날라리가 되고 말아버립니다.
맞아요, 날탕 신자입니다. 하늘, 땅을 휘젓기만 한 신앙의 길은 그저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 손으로 쓰고, 썼습니다. 그리고 또 그림을 그렸습니다. 영적 줄다리기는 그랬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5.18)
이제 그분의 [뜻] 안에 거할 것입니다. 밖은 폭풍이라도 그분 안에서 평안을 누릴 것입니다.
수많은 익명의 응원 부대가 있습니다. 기도로 함께하는 응원 팀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름도 멋지고 예쁜 ‘예솔’의 모든 분들께 진정, 진심으로 하늘만큼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 뉴저지에서 주앙 김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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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책으로 읽으니 또다른 느낌,,,'도 내게주는 느낌과 일치하는 신기함에 놀라워요.
축하인사 고맙고 감사합니다 ^
만날수 있으니 그 방법도 좋군요. 오랫동안 덧글로 응원해주신 그 마음에 뭉클합니다.
아마도 기대에 어긋나지않을거라고 으쓱해 봅니다. 잘 읽고 독후감 주세요, 기다릴게요.
고마운 마음 크고큽니다. 더 가까이 알아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