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주 앙'의 두번째 책 "일인칭으로 쓰는 성경의 여인들" 출간 by 주앙

안녕하세요, "주 앙" 님의 아들. 작곡가 신동일입니다. 

어머니의 두번째 책이 최근 출간되었습니다. 이 블로그의 출발점이었던 <일인칭으로 쓰는 성경의 여인들>이 책 제목입니다. 성경 속 비주류인면서도 성경의 역사들 만들어왔던 여러 여성을 독특한 일인칭 시점으로 서술하면서 새롭게 조명했던 글들이었죠. 그 동안 쓰신 글이 워낙 많아서 에세이에 가까운 글을 모아 첫번째 책 <바람을 타고>를 작년에 출간했고, 기독교와 신앙에 관련한 글을 모아 두번째 책까지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일인칭으로 쓰는 성경의 여인들"과 "주를 앙모하는 자"에 포함된 글들이 수록되었습니다. 

저자 서문을 소개합니다.



한 번 더 바람이라는 이름

 

감히 몸 둘 바를 모릅니다. 두 손은 허공을 떠돕니다. 신앙 문집이란 어휘는 그랬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찾아 무수히 ’(Why)라는 질문을 흩뿌리며 살아왔던 시간입니다.

예를 듭니다. 에덴동산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네피림(거인)에 대한 의문입니다.

땅뺏기 싸움들, 민족 간의 처참한 살상들까지 사랑이신 그분의 뜻일까 하는 의문입니다.

하와의 선악과 죄로 인한 여성은 짐승의 숫자에서도 제외해 버렸던 사실도 있었습니다.

, 너무 많고 많아 생략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그 어디에도 명쾌한 답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믿으라고, 무조건 믿으면 된다고, 마냥 믿음 없는 날라리가 되고 말아버립니다.

맞아요, 날탕 신자입니다. 하늘, 땅을 휘젓기만 한 신앙의 길은 그저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 손으로 쓰고, 썼습니다. 그리고 또 그림을 그렸습니다. 영적 줄다리기는 그랬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5.18)

이제 그분의 [] 안에 거할 것입니다. 밖은 폭풍이라도 그분 안에서 평안을 누릴 것입니다.

수많은 익명의 응원 부대가 있습니다. 기도로 함께하는 응원 팀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름도 멋지고 예쁜 예솔의 모든 분들께 진정, 진심으로 하늘만큼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 뉴저지에서 주앙 김복은 




출판사 소개 페이지 ->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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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덧글

  • 순돌이 아빠 2022/09/29 11:33 # 답글

    주앙 님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기다리던 두번째 책을 열고 설레는 마음으로 또 다른 글 속 여행을 떠나봅니다. 언젠가 만난 적이 있는 듯 한 여인들의 이야기를 다시 만납니다. 책으로 읽으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 주앙 2022/10/08 02:36 #

    '두번째 책을 열고 설레는 마음으로,,,'그 표현은 내마음을 똑같은 표현으로 설레게 합니다.
    '책으로 읽으니 또다른 느낌,,,'도 내게주는 느낌과 일치하는 신기함에 놀라워요.
    축하인사 고맙고 감사합니다 ^
  • 롤렐라이 2022/10/01 03:11 # 삭제 답글

    두번째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합니다. 그것도 신앙집이라니요. 너무 반가워서 책 오더했어요. 기대가 아주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주앙 2022/10/08 02:43 #

    오 책을 오더하셨군요. 지금 날아오고있는 책이 도착하면 나눌려고 했는데 더 일찍 책을
    만날수 있으니 그 방법도 좋군요. 오랫동안 덧글로 응원해주신 그 마음에 뭉클합니다.
    아마도 기대에 어긋나지않을거라고 으쓱해 봅니다. 잘 읽고 독후감 주세요, 기다릴게요.
  • 민들레 홀씨 2022/10/04 03:38 # 삭제 답글

    우와! 1년전에 '바람을타고' 수필집을 내시고 다시 1년후 또 신앙집을 출간하시다니요. 주앙님의 그 저력에 놀라움과 경의를 보냅니다. 마음껏 축하축하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책 1권2권 모두 주문했습니다.
  • 주앙 2022/10/08 02:48 #

    예, 민들레님의 축하박수는 더더 반갑습니다. 아마도 만난지 얼마안되서인가 합니다만..
    고마운 마음 크고큽니다. 더 가까이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 Momo 2022/10/08 01:44 # 삭제 답글

    일인칭으로 쓰는 성경의 여인들" 타이틀이 놀랍습니다. 축하축하박수를 끝없이 보내고픈 제 마음을 받아주십시요. 주앙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주앙 2022/10/08 02:52 # 답글

    일심동심, 제마음도 님의 마음입니다. 나도 존경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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